사실 은닉뿐 아니라, 그냥 세션하면서 외관 필수로 요구하고 이러는 걸 싫어해 그림러들이야 뭐 자기가 그리면 되겠지만 글러는 픽크루 돌리는 것도 일이고 커미션 맡기는 건 더더욱 일이야 이사람들아... 그리고 티알피지는 내용에 알맹이가 있지 외관에 알맹이가 있지 않단 말이다[주관적인 주장]
말씀 듣고 끄덕끄덕끄덕. 하고 붐업하고 가요 (저도 그림러보다는 글러에 가까운 성향이라⋯.)
므요@myo42 2026-09-16 00:09
@o-ri
그쵸 사실 픽크루도 있는 상황이고 세팅자료가 많이 배포된다지만 그게 필수가 되면 주객전도아닌가...? 저도 방 꾸 좋아하지만 요즘은 너무 꾸미는 분위기라 오히려 질리는 감도 있고요. 그래서 은닉도 같이 꺼려지고요............ 그냥 이대로 고이는 수 밖에 없다 싶어요 ^.ㅠ 글 그림 상관없이 향유하는 컨텐츠 <이거 넘 멋있는데 아쉬움이 크네요....
므요@myo42 2026-09-15 21:26
저는 사실 그림그리는 거 싫어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러들이 모였으니까 스탠딩 그려와라 한 경험이 있어서 저도 싫어해요...... 너무 필수상황 되는거 싫다고 하면 티알꼰대 소리듣는데 꼰대맞는거같아서 고민인 요즘 ㅠㅠ ㅠ
o-ri@admin 2026-09-15 21:39
@므요
아니 그치만 ㅠ... 티알피지라는 것의 의의는 사람들이 모여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그림이 필수가 되는 순간 "이야기"의 본질에서 만히 멀어지는 기분이라ㅠ... 꼰대라고 해도 좋아 그치만 너무 불호애요~!~!!~ ㅠㅠ 저는 글러라서 ... 동인계에서 이런 ... 글그림 상관없이 향유할 수 있던 컨텐츠가 시간이 지날수록 꾸밈과 그림에 집중되는 듯한 느낌 너무 많이 햇어서 더 싫어하는 걸지두요 ㅠㅠ~~
므요@myo42 2026-09-16 00:09
@o-ri
그쵸 사실 픽크루도 있는 상황이고 세팅자료가 많이 배포된다지만 그게 필수가 되면 주객전도아닌가...? 저도 방 꾸 좋아하지만 요즘은 너무 꾸미는 분위기라 오히려 질리는 감도 있고요. 그래서 은닉도 같이 꺼려지고요............ 그냥 이대로 고이는 수 밖에 없다 싶어요 ^.ㅠ 글 그림 상관없이 향유하는 컨텐츠 <이거 넘 멋있는데 아쉬움이 크네요....
한산헌@hansh 2026-09-16 09:11
말씀 듣고 끄덕끄덕끄덕. 하고 붐업하고 가요 (저도 그림러보다는 글러에 가까운 성향이라⋯.)
은닉을 향유하는 사람들이 많고 조와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차치하고서
저는 은닉을 조와하는 편이 아닙니다...
다양한 이유가 잇지만 일단 외관 스탠딩이 거의 필수처럼 여겨지는 문화를 정착하게 했다는 데에서 가장 큰 반감을 가지고 잇고요...
솔직히 개변 금지 다는 시나리오를 배포할 바에는 그냥 소설을 쓰시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잇습니다...
(물론 향유자한테 뭐라 하는 건 딱히 아님 그냥 장르화+그림 필수 문화가 개인적으로 맞지 않을 뿐...)
o-ri@admin 2026-09-15 19:18
@o-ri
그냥... 한번 생각이 나서 말해보앗다네요...
은닉... 잘 가면 재밋겟죠...
뭐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일정 맞춰서 가면 뭐든 안 즐겁겟습니까?
가려는 사람 뭐라고 하는 거 아닙니다 그냥 제 생각이 이렇다 말하는 것일 뿐
은닉 조와하시는 분들 많아서 괜히 주저리주저리 덧붙이게 되네요
단점이 잇으면 장점도 잇는 법이겟지요 뭐...
o-ri @admin 2026-09-15 12:27
다이어리를 이번에 나온 루틴 다이어리 스킨으로 바꿔봣는데 너무 만족스럽군아.................. 여러분도 쓰세요 이거 짱이네요
세나개랑 고부해를 보면서 유기견 유기묘에 (평소보다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던 중에... 사는 지역에 유기묘 보호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보앗는데요. 대놓고 고양이 카페가 아니라고 못 박은 점, 카페 스탭들이 고양이 편의에 힘쓰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 흡족스러워서... 이번주에 한번 가보려고 마음을 먹엇습니다.
센세님 오빗리스 너무 사고 싶은데 사정이 잇어서 월욜 밤까지 입금을 몬해......... 마지막 발악이다 치고 하루만 연장해주실 수 업냐고 메시지 보냇다 그치만 뭐 힘들 거라는 건 알아... 나도 통판해봣으니까는... 그치만 넘 간절하고... 그리고 이 기회에 넘 잘봣다고 인사도 드리고 싶엇고... 그냥 그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