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너무 충실하지 마시오
그냥 제목 그대로의 영화엿음 나한테는... 제목에 너무 충실하지 마시오... 그러니까 이 영화는 한국어 번안 제목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충실하니까 저렇게 대혼돈이 되는 거죠? 그렇죠?
영화에 관해서 할 말... 아... 많아요... 아... 싫었어요... 그러니까 나는... 완다가... 완다가 왜... 왜 남의 영화에서 악역으로서 본인 서사의 마무리를 찍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거야ㅠ... 진짜 대체 왜? 완다는요 우리 애는요 히어로에요 영웅이라고 기본적으로 남을 구하는 애라고ㅠ... 아 진짜 제일 속상한 지점이 이거임
그리고 초능력 연출이 너무 짜쳐요 자비에 교수님 마인드 컨트롤 연출 다크 피닉스 보고 이거 보니까 진짜 기겁할 정도로 웃기게 해놨더라 나참... 아... 진짜 왜 이렇게까지밖에 못하는 거예요? 라는 말이 나옴 진짜 너무 어굴하고 속터지고 서럽고 슬프고 이하생략
그냥...
그냥 뇌 빼고 보면 재밌을지도... 마블이... 하... 엔드게임 이후로... 이게 할 말이 되게 많은데...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은... 망했어... 그리고 나는 그것이 제작자들의 게으름 때문이라고 본다
붐따입니다
둠스데이도 기대안됨
근데 둠스데이를 잘 만들어놨으면 그건 그것대로 개꼬울 것 같애 ㅅㅂ 백인 성인 남자가 주력이어야만 영화를 잘 뽑아주는 케빈 파이기와 루소 형제들 이라는 악플 달아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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